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아케인’ 기반 테마 모드 추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6 18: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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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 소환사’, ‘업데이트 보상’ 등 이벤트 진행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넷플릭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애니메이션 ‘아케인’과의 협업을 통해 ‘미러 월드’ 모드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러 월드 모드는 16일부터 에란겔과 리빅, 사녹 맵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케인’ 기반 테마 모드 이미지 [크래프톤 제공]

 

해당 맵에 입장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하늘에 하늘섬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지면의 바람장벽을 이용해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시 이용자의 캐릭터는 아케인의 등장인물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인 징크스, 바이, 제이스, 케이틀린 중 한 명으로 변신하게 된다.

캐릭터가 가진 새로운 무기와 스킬을 활용해 하늘섬의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얻는 ‘헥스 파편’은 상점에서 다양한 전투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캐릭터가 사망하거나 하늘섬에서의 종료 시간이 지나면 일반 전투 필드로 복귀할 수 있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업기 기능과 무기 관련 사항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기는 기절한 팀원이나 적을 업는 기능이다. 업기 중에는 이동속도가 감소하며 아이템 사용과 차량 탑승 등이 불가하다. 업힌 유저의 체력 감소 속도는 소폭 하락한다.

또한 수류탄 알림 효과가 추가돼 주변에 수류탄이 활성화될 경우 위치가 표시된다. SLR, SKS, mini14, VSS, DP28의 총기 밸런스도 조정됐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16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접속하거나 친구와 플레이하면 치킨 메달 150개를 얻을 수 있는 ’치킨의 소환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9일에 시작되는 C1S3 새 시즌에서 특정 티어를 달성하면 아케인 캐릭터의 퀵보이스를 획득 가능한 상자와 패키지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업데이트 진행 시 블랙 상자 2개를 지급하는 ‘업데이트 보상 이벤트’와, 인게임 미션을 통해 눈송이 아이템을 수집하면 프랑스 특종 경찰 세트(영구제)와 치킨 메달 등을 얻을 수 있는 ‘눈송이 교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신규 미러 월드 모드의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스페셜 상자 교환권 조각과 윈드 스피드 야구 모자와 의상(영구제)을 획득할 수 있는 ‘미러 월드 플레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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