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15.1 업데이트…‘카카오프렌즈’와 협업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2 10:56:13
크리스마스 테마 카카오프렌즈 랜드 추가

크래프톤은 ‘펍지: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프렌즈 협업을 포함한 15.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의 컬래버레이션은 비켄디 맵에서 찾아볼 수 있다. 비켄디 맵의 랜드마크인 다이노랜드가 크리스마스 테마의 카카오프렌즈 랜드로 변경됐다.
 

▲ 카카오프렌즈 랜드의 모습 [크래프톤 제공]

 

카카오프렌즈 랜드에는 카카오프렌즈의 동상‧전광판‧장식 등이 추가됐으며 맵 곳곳에서 랜덤으로 카카오프렌즈 장식도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테마는 캐슬‧와이너리 지역에도 적용되며 크리스마스 전용 날씨 설정도 가능해졌다.

카카오프렌즈 게임 속 아이템도 출시한다. 의상을 비롯해 무기, 기어, 낙하산, 스프레이, 이모트 등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준비 중이다. PC에서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내달 6일까지, 콘솔에서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사녹 맵은 대표적인 핫드랍 구역인 부트캠프를 대폭 개선했다. ▲중앙 타워 오른쪽 이동 및 주변 건물 재배치 ▲중앙 타워 3층 난간 제거 및 박스 엄폐물 배치 ▲중앙 타워 2층 창문 크기 축소 ▲중앙 공간 주변 훈련장 추가를 통한 엄폐물 및 아이템 제공 등이 추가됐다.

또한 ▲북쪽과 남쪽에 감시탑 각각 배치 ▲부트캠프 내 창고 4개 제거 및 북쪽 외부에 신규 창고 3개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탁 트인 공간에서 다양한 교전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더해 해안가 지역 엄폐물을 추가하고 날씨효과의 밝기도 수정했다.

새로운 로테이션도 맵에 적용됐다. 일반전에는 ▲에란겔 ▲미라마 ▲사녹 ▲태이고 ▲비켄디가 오픈된다. 경쟁전에는 ▲에란겔 ▲미라마 ▲태이고가 오픈된다.

신규 탈것으로는 ‘산악 자전거’가 추가됐다. 엔진이 없는 산악 자전거는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은밀한 이동이 가능하다. 드라이버 슈팅 사격 기능과 결합하면 공격력을 높일 수 있다.

그간의 플레이 데이터 조사 및 커뮤니티를 통해 접수된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무기 밸런스 조정도 진행됐다.

주요 조정 내역으로는 ▲P90 탄약 수 감량 및 반동 난이도 상향 조정 ▲샷건 유효 범위 확장 ▲SMG 머리 데미지 배율 2.1로 증대 ▲LMG 및 MG3 데미지 상향 조정 ▲AUG 파워 상향 조정 ▲탄창 부착물 수정 등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올해도 1억원 통 큰 지원…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재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사업을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국가보훈부와 사업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 끝에 생활 여건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을 선정해 총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

2

인천공항, 글로벌 MRO 허브 도약 시동…‘MRO 허브 얼라이언스’ 출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MRO)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기존 항공운송 중심의 허브 경쟁력을 MRO 분야로 확대해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정비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MRO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계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항공정

3

이랜드 키디키디, 판교 현대百에 ‘키디런’ 팝업…26FW 유아동 신상 한자리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유아동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키디키디는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키디런(KIDIRUN)’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이어 키디키디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오프라인 팝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