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애들 볼 수 있게 뒤로 나와" 역시 다정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0 07:51: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펭귄 수족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양보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전 세계 유일의 ‘펭귄 전문 수족관’을 방문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나가사키의 명소인 ‘펭귄 아쿠아리움’을 방문한다. 이곳엔 펭귄뿐 아니라 상어와 곰치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는데, 홍인규는 배가 통통한 펭귄을 보자 “배가 준호 형 배네~. 김준호 펭귄이다!”라며 친근감을 내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반면 김준호는 꼬마아이가 뒤쪽에서 펭귄을 구경하는 모습에 “애들이 볼 수 있게 뒤로 나와!”라며 ‘독박즈’에게 양보를 권한다. 

 

김준호가 자연스럽게 아이 이야기를 꺼내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장동민은 펭귄들을 보자마자 가족들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지우, 시우야~ 여기 펭귄 진짜 많다. 다음엔 같이 오자”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홍인규 역시 “채윤이가 펭귄 인형 갖고 싶다 했는데 같이 구경하러 가야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누구보다 신난 표정으로 펭귄들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낸다.

 

“아저씨들끼리 뭔 펭귄이야~”라며 불만을 터뜨렸던 김준호마저 완전히 매료시킨 ‘펭귄 아쿠아리움’의 모습이 어떠할지 '독박즈'의 유쾌한 여행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