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 조덕희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보통주 1000원 배당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3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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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의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이 조덕희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 삼양패키징 제8기 정기주주총회가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23일 개최됐다. [삼양패키징 제공]


삼양패키징은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8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매출액 3919억 원, 세전이익 379억 원 등 제8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이어진 이사 선임 안건에서도 조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이 통과됐다.

조 대표는 “올해 매출액 4200억 원, 세전이익 580억 원을 목표로 지난해 증설한 아셉틱 생산 설비 5호기 가동률 100%를 조기에 달성해 아셉틱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용기사업 수익성 제고, 재활용 사업 고도화 등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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