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수주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19 18:02:34
3530세대 규모 공사비 9천억원 달해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하반기 부산권 최대 재개발사업인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단독 입찰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대연8구역 조합원 총회에서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530세대 규모 대연8구역은 공사비만 9000억원에 달한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원 119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39표를 받아 541표를 받은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사업단을 이겼다.

 

▲ ▲ 포스코건설이 단독입찰 제안한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사업 완성 조감도 [사진= 포스코건설]

대연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4동 1173 일원에서 구역면적 19만1897㎡, 용적률 258.79%, 아파트 30개 동에 걸쳐 353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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