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크로쓰x 스테이블코인 테더-게임토큰 거래쌍 도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9:20:1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30일 넥써쓰 관계자에 따르면 넥써쓰가 블록체인 통합 앱 크로쓰x(CROSSx)에 테더(USDT)와 게임토큰 거래쌍을 새롭게 도입한다.

 

▲ 크로쓰 테더와 게임토큰 거래쌍 도입 이미지 [사진=넥써쓰]

기존의 크로쓰 토큰($CROSS)과 게임토큰 거래쌍 외에 테더를 활용해 직접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이번 거래쌍 도입은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 확대를 위한 조치다.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를 통해 별도의 크로쓰 토큰을 구매하지 않고도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된 게임토큰을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눈에 띄는 것은 스테이블코인 거래로 발생하는 수수료 전액을 시장에서 크로쓰 토큰을 매수하는 데 사용한다는 점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테더와 게임토큰의 거래쌍을 새롭게 추가하며, 해당 거래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는 시장에서 크로쓰 토큰을 다시 사들이는 데 사용된다"며 “크로쓰 토큰의 구조적 수요를 만들고, 생태계 전반에 순환적인 힘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로한2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크로쓰x에서 모든 게임토큰 거래 수수료를 0%로 적용하는 이벤트를 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거래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게임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