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할 시간 없다고요?” 야나두, 직장인·육아맘 맞춤형 ‘10분 짬내기 패키지’ 인기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20:16:0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자기계발 욕구는 높지만 물리적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육아맘들 사이에서 야나두의 ‘10분 기기 결합 패키지’가 화제다.

 

▲ 사진제공 : 야나두

 

야나두는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짧은 호흡의 강의와 학습 전용 기기를 하나로 묶어, 별도의 공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안한다.

 

출퇴근 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아이가 잠든 짧은 낮잠 시간 동안 야나두의 10분 강의는 빛을 발한다. 1시간 이상의 긴 강의는 중도 포기하기 쉽지만, 야나두의 10분 커리큘럼은 부담 없이 시작해 완강의 성취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패키지에 포함된 기기는 학습 전용으로 활용이 가능해, 스마트폰의 각종 알림 등 방해 요소로부터 벗어나 오직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제 수강생인 직장인 A씨는 “점심시간 10분을 활용해 강의를 듣는데, 전용 기기가 있으니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공부 모드로 전환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야나두 측은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던 이들이 다시 영어를 시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야나두 패키지의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