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김동현 "HID 이동규"→츄 "707 이진봉"...MC군단이 다시 보고픈 대원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09:33:2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강철부대3’를 이끌 5MC와 마스터 최영재가 시즌3에 출전하는 대원들에 대한 기대감을 탱천시켰다.

 

▲ '강철부대' MC군단인 김동현, 김성주, 최영재, 윤두준, 츄, 김희철. [사진=채널A, ENA]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가 오는 19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스튜디오 MC군단인 김성주-김희철-김동현-윤두준-츄와 ‘마스터’ 최영재가 지난 시즌에 출연한 특수부대 대원들 중 ‘원픽’을 꼽는가 하면, 미리 본 시즌3 대원들에 대한 ‘찐’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가 1년 4개월을 고심한 끝에 내놓은 시즌3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올타임 최강자전’으로 꾸려져, ‘강팀 중의 강팀’, ‘강자 중의 강자’를 가려낼 예정이라 더욱더 큰 기대감이 모인다.

 

이와 관련해, ‘강철부대’ MC군단이 출연 대원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끈다. 먼저 김희철은 다시 보고 싶은 특수부대 대원이 누구냐고 묻자, “식스준서 육준서, 박갈량 박군, 김민수퍼맨 김민수 등이 모두 보고 싶지만, 엄청난 무력과는 반대되는 가정에서의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준 ‘황장군’ 황충원 대원이 가장 보고 싶다”며 뚝심 있는(?)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동현은 “HID(육군첩보부대)의 이동규 대원이 다시 보고 싶다”며 ‘원픽’을 콕 집더니, “베일에 싸인 HID가 지난 시즌 상대 부대를 잘못 골라 결승까지 가지 못했는데 그 이상의 수행 능력이 있는 팀이라 다시 한번 꼭 보고 싶다”고 소원을 밝혔다. 츄도 김동현과 마찬가지로 가장 기대되는 부대를 ‘HID’로 꼽았다. 츄는 “(HID가) 다양한 미션에서 다 기본 이상으로 통과해서 그런지 이번 시즌3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츄는 다시 보고 싶은 ‘원픽’ 부대원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시즌1에 참가하셨던 707(제707 특수임무단) 이진봉 대원님이다. 장난기 있는 첫인상과 다르게 힘든 상황 속에서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는 부분이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고 답했다. 아울러 ‘마스터’ 최영재는 “시즌1,2의 모든 대원들이 다 그립다. 그들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해왔고, 가슴 뜨겁게 대결에 임했는지 알기 때문에 마스터로서 내 부대원 같이 느껴진다”며 ‘대원들의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과 윤두준은 본인의 군 생활을 녹여낸 답변으로 ‘강철부대3’에 초몰입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이번 시즌에는 해병대 팀으로도 출전하고 싶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아쉽다”며 시즌3에는 출전하지 않는 ‘해병대’(해병수색대)를 언급했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뉴페이스’ 윤두준은 SDT(군사경찰특임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나도 헌병 출신이기 때문에 SDT 용사들이랑 같이 군 생활을 했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끝으로 김성주는 메인 MC로서 꼽은 ‘핵심 관전포인트’ 중 하나로, “스타성이 넘치는 참가자들이 많이 보인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이) 기대한 만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강철부대3’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영재는 “엄청난 캐릭터의 대원들이 많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능력과 매력을 찾을 수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굉장히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언했다. 김동현도 “대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를 위해 얼마나 힘든 훈련을 해온 사람들이길래 이렇게 강할 수 있는지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시즌3 대원들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놀라실 것”이라고 덧붙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ENA·채널A ‘강철부대3’는 오는 19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