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대표 브랜드 자민경, 논산훈련소에 8천만 원 상당 LED 모니터 설치 지원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22:56:2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PX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자민경(주)은 2011년 PX 화장품 열풍을 이끌어 온 브랜드로, 올해 PX 공급 15주년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육군훈련소(논산훈련소) 내 옥외 LED 모니터를 설치·기부하며 훈련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 자민경

 

이번 기부는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자민경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자민경(주) 관계자는 “자민경의 원조 달팽이 크림이 PX에 처음 공급된 지 15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그동안 대한민국 장병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육군훈련소에 8천만 원 상당의 옥외 LED 모니터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민경의 달팽이 크림은 2011년 PX 화장품 열풍의 출발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5년간 장병들과 그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예상보다 높은 수요로 인해 일시 품절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자민경 달팽이 크림은 최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군 PX뿐 아니라 전 세계 약 3만여 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자민경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달팽이 크림의 해외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