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 11월 개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9 08:24:39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발자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별 세션에 참여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인공지능(AI) ▲플랫폼 ▲통신 ▲보안 ▲데이터 ▲헬스케어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최근 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을 논의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키노트 발표에는 ▲삼성전자의 AI 선행 연구 기술(삼성리서치 글로벌 AI 센터 AI 메소드(Methods)팀장 이주형 상무)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 제품간 연결 기술(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스마트싱스팀장 정재연 부사장) ▲타이젠(Tizen) 기반 TV 사용 경험 확대 기술(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응용S/W개발그룹장 고봉준 부사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발표자들의 세션도 준비돼 있다.  ▲AI ▲스마트싱스 ▲헬스케어 ▲갤럭시 제품/서비스 ▲자동차 전장 ▲통신 ▲데이터 ▲오픈소스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이 겪은 경험과 개발 스토리 35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 ‘비욘드’, 19기 활동 마무리…국내외 아동 313명 교육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공학 체험키트를 직접 개발해 인천과 베트남 아동 313명에게 교육한 뒤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포스코는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비욘드 19기 활동발표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비욘드는 대학생들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국내외 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문제 해

2

롯데건설·현대건설, 1조 4278억원 규모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약 1조 4278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롯데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3

교보생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금융소비자 보호·포용금융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을 세분화하고 장애인·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 권익 강화에 나섰다. 상품 가입부터 유지,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확산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객을 위한 포용금융도 확대했다.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