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지속적 열정으로 미래 창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8:36:4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동아오츠카 2026년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박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는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준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장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비전에서 비롯된다”며 “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존중의 문화를 더욱 내재화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행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로 표현하며 “말은 지속성과 힘을, 붉은색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한다”며 “올해 우리는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우리의 준비가 곧 동아오츠카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준비해 나갈 때, 동아오츠카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MM 50년 항해일지, 세계가 반했다…'레드닷' 품은 50주년 스토리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사 스토리북으로 세계적 디자인상을 받았다. 기업의 반세기 역사를 단순 기록물이 아닌 ‘항해 경험’으로 재해석한 점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50년사 스토리북 ‘HMM LOGBOOK’으로

2

이랜드이츠 리미니, 강남본점 리뉴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22일 서울 서초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 '리미니 강남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강남본점은 브랜드 콘셉트인 '1만원대 이탈리안 수제 다이닝'을 구현한 대표 매장으로 조성됐다. 매장 규모는 기존 45평에서 56평으로 확대됐

3

"치약도 듀얼 시대"…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의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구강케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2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신제품은 구취 관리와 구강 보호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녹색층과 흰색층으로 구성된 이중 레이어(듀얼 포뮬러)를 적용해 상쾌한 사용감과 구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