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농협과 손잡고 한우 판매 촉진 나선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08:37:1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현대그린푸드가 농협과 손잡고 한우 암소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우수 산지 한우 암소 판매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현대그린푸드가 농협과 손잡고 한우 판매에 나선다[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울산을 시작으로 제주 서귀포(7월), 충남 홍성(8월) 등 매월 한곳의 한우 우수 산지를 선정, 해당 지역에서 자란 한우 암소의 다양한 축산물을 현대백화점 식품관 등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달에는 오는 21일까지 현대백화점 10개 점포 식품관(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킨텍스점, 디큐브시티, 판교점, 더현대 서울)에서 울산지역 한우 암소 축산물 판매전을 연다.

행사 기간 중 5만원 구매 고객에게는 '울산축협한우 사골곰탕'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육질과 맛이 뛰어난 한우 암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맥도날드, 행안부와 지역상생 맞손…'한국의 맛' 프로젝트 협력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전략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2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K-패션 커넥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국내 패션기업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K-콘텐츠, 제조 기반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 B2B 패션 플랫폼 '2026 K-패션 커넥트(K-Fashion Connect)'를 최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

3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전 금융권 유일 ‘10조원 증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가파른 적립금 성장세를 보이며 선두 자리를 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