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 가입자 10만명 돌파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5-16 08:49:45
  • -
  • +
  • 인쇄
10대부터 50대까지 반려동물 관심 다양한 연령층 가입
리뉴얼로 커뮤니티 편의성↑, 재미 더한 소셜 활동 기능 추가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삼성화재의 펫 커뮤니티 서비스인 'ㅇ모ㅇ모(오모오모)'가 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 했고, 리뉴얼로 커뮤니티 편의성을 높이고, 재미를 더한 소셜 활동 기능도 추가했다.


삼성화재는 고객 호평에 힘입어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의 가입자수가 출시 6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 가입자수가 출시 6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미지=삼성화재]

'오모오모'는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들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로지난해 11월 출시됐다. 나만의 귀여운 반려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앱 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이용자들의 생생한 후기로 이어지면서 가입자수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실제 본인의 반려견과 똑같이 만들 수 있어서 캐릭터에 더 애정이 생긴다'는 반응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끼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정 나이대가 선호하는 앱이 아닌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가입한 것도 특징이다.

실제 '오모오모'의 가입 연령은 △10대 (15.6%) △20대(26.1%) △30대(23.9%) △40대(20.5%) △50대(11.4%)로 모든 연령의 펫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에는 리뉴얼을 통해 커뮤니티 편의성을 높였다. 3D기반의 캐릭터 활동공간에서 커뮤니티는 웹(2D)으로 전환하여 접근성을 높였고, 게시판은 카테고리를 분류해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활동량에 따른 재화(캔)를 지급 받아 상점 내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하여, 펫 캐릭터 및 마이홈 꾸미기 기능을 더해 재미요소를 더했고, 친구 초대하기, 대화하기 등 소셜 활동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오모오모'에서는 금번 업그레이트를 기념하며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규 기능인 아이템캐릭터 꾸미기를 활용한 이벤트가 31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회원 및 신규 회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오모오모'의 다양한 캐릭터가 보다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이모티콘,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최고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 광화문광장 응원 기간 통신망 안정 운영 총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오는 12일 열리는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응원이 예정된 주요 밀집 지역에 통신 품질 점검 및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대규모 인파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준비

2

배민, 외식업주 맞춤 컨설팅 확대…매출 성장률 최대 5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1대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2월 시작한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이 최근 3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41명의 외식업주가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기수

3

전통시장과 손잡은 CJ대한통운…'원스톱 배송'으로 상생 나선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인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형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CJ대한통운은 대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의 집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2월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