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08:51:58
네이버 해피빈 참여형 ESG 활동
댓글 5000개 달성 시 해양 환경단체 기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 ‘에듀공’을 앞세워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에 나선다.

 

▲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 캠페인 이미지 [사진=에듀윌]

에듀윌은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에듀공 캠페인’을 열고, 참여형 ESG 활동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인 ‘에듀공’은 전설 속 인어 이야기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해양 포유류 듀공(Dugong)에서 영감을 얻었다.

듀공은 평화로운 바다의 상징으로 불리지만 무분별한 어업, 해양 오염, 서식지 파괴로 현재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에듀윌은 이러한 위기를 알리고,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듀공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에듀공’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직원의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졌다.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사내 AI 디자인 역량을 활용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였고, 반복적인 수정 과정을 최소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에듀윌 측은 “내부의 창의성과 AI 기술이 더해져 만든 캐릭터라 더욱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에듀공’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바다 생태계를 지키자는 메시지와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도 이러한 취지를 살렸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해피빈의 ‘에듀공 캠페인’ 페이지를 방문해 멸종위기 해양동물의 이름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댓글이 5000개에 도달하면, 에듀윌이 해양 환경단체에 1500만원을 기부해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에듀윌은 임직원 나눔펀드를 비롯해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랑의 쌀 나눔, 검정고시 교육 후원, 장학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교육의 가치를 넘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