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채용 플랫폼 앱 이용률 1위... AI기반 맞춤형 콘텐츠 인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08:57:0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이 최근 모바일 앱 취업 분야에서 가장 사용률이 높은 채용 플랫폼 브랜드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분석한 자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취업 분야(아르바이트 제외)에서 올해 1월부터 4월 월간 누적 활성 이용자 수(MAU)가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는 이 기간 동안 총 689만여 명의 사용자가 방문해 ▲사람인(644만) ▲리멤버(327만) ▲인크루트(48만) ▲원티드랩(34만) 등 경쟁사보다 이용자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 잡코리아, 채용 플랫폼 앱 이용률 1위 수성.

신규 사용자의 잡코리아 앱 설치 건수도 올해 4개월 간 101만 9천 회를 넘으며 타 플랫폼 대비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규직 채용 플랫폼 중 이 기간 앱 신규 설치 건수 100만 회를 넘은 것은 잡코리아가 유일하다.

이외에도 잡코리아는 ▲앱 다운로드 ▲앱 실행 수 ▲개인회원 수 ▲이력서등록 수 ▲입사지원 수 등 모든 서비스 이용 부문의 지표에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특히 앱 다운로드 수는 전년 대비 90%, 입사 지원 수는 35% 이상 증가하며 최근 채용 불경기 속에서도 이용자 관심이 가장 많은 채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잡코리아 앱 이용률 증가 배경에는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 개발과 구직자 맞춤형 콘텐츠 발굴 등이 꼽힌다. 잡코리아는 자체 생성형 AI '룹(LOOP Ai)'을 통해 공고 매칭·추천·검색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며, 구직자들이 맞춤형 공고를 받도록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다. 최근 출시한 '1분 레터' 서비스는 개인별 맞춤 공고와 상세 정보를 자체 AI가 분석해 구직자 이메일과 앱 푸시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 회원을 위한 양질의 정보성 콘텐츠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잡코리아는 'AI 잡스' 서비스를 통해 AI 산업 직무 채용 리포트를 발행하며 취업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하는 역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뉴스레터 'Re:스펙'을 통해 현업 종사자 이야기를 담은 직무 인터뷰와 커리어 꿀팁, 채용 동향 리서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였다.

향후 잡코리아는 국내 1위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에 걸맞은 AI 기술 개발에 더욱 투자하고, 사용자 편의와 혜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양질의 플랫폼 서비스 발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채용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채용 플랫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AI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한 결과 업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분야, 직무를 가리지 않고 유능한 인재들의 커리어 발전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과 함께 AI 에이전트 도입 등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1위 HR테크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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