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새 브랜드 닉네임 '깨비증권'···악뮤 출연 신규 광고 온에어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5-03 09:10:00
  • -
  • +
  • 인쇄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깨비증권’론칭
신규 광고모델로 AKMU (악뮤) 발탁

KB증권이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닉네임으로 '깨비증권'을 선정했다. 광고모델로 발탁한 AKMU (악뮤) 출연 신규 광고도 전파를 탄다. KB증권의 새로운 이름, ‘깨비증권’ 광고는 3일부터 TV를 시작으로 온라인,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은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하고 차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은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닉네임으로 ‘깨비증권’을 선정하고 가수 AKMU(악무) 출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닉네임으로 ‘깨비증권’을 선정했다. 이는, 새로운 투자자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기 위한 ‘부캐’의 개념이다.

‘깨비증권’은 ‘깨비’라는 별칭에 어울리도록 “투자를 뚝딱!”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MZ세대들에게 KB증권이 이를 쉽고 간편하게 해결해주겠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에 새로운 광고에서는 청춘, 생각, 일상을 담은 가사와 소신 있는 모습으로 MZ세대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가수 AKMU (악뮤)를 모델로 발탁해 KB증권의 익숙하고 보편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AKMU (악뮤)가 보유한 젊고, 감각적이며, 신선한 이미지를 통해 신규 브랜드 ‘깨비증권’의 젊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광고를 통해 KB증권에서 고객에게 제공중인 서비스 ▲한눈에 보기 쉬운 화면구성으로 간편한 투자를 할 수 있는 MTS ‘M-able mini(마블미니)’ ▲해외주식 투자를 원화로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소액으로 해외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소수점 거래’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일반적인 증권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MZ세대처럼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이 ‘깨비증권’을 통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벤츠코리아, 출고 전 보닛 '몰래 교체' 논란…배터리 제재 겹쳐 신뢰 흔들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출고 전 본닛을 교체한 차량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채 인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전기차 중국산 배터리 탑재 미고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데 이어 소비자 분쟁까지 불거지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채널A 등 보도에 따르면 벤츠 차주 A씨는 최근 차

2

현대차, 연구·디자인·생산 인재 찾는다…20일부터 대규모 채용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서 진행되며 채용 공고는 총 171개

3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떴다...롯데홈쇼핑 ‘벨리곰’ 전시·팝업 체험 시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벨리곰’은 2024년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20%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2억 뷰를 넘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진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