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 발표회 ‘더 데뷔’ 성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8 09:13:5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더 데뷔’는 전체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가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다. KT&G는 지난해 12월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 참가자 20개 팀을 선발해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론칭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 발표회 더 데뷔 [사진=KT&G 제공]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소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더 데뷔’는 수료팀 중 1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우수팀은 ‘상상플래닛’ 업무공간을 1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받으며, 사업 아이템 관련 홍보 등 혜택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총 3개 층으로 공간을 분리해 진행했으며, 오프라인 발표와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집합 인원을 최소화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감염 예방에 심혈을 기울였다.

KT&G 관계자는 “KT&G는 그동안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 발표회 더 데뷔 [사진=KT&G 제공]

한편, KT&G는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첫 론칭 이후 총 5기수 운영을 통해 배출된 창업가들의 총 매출은 약 100억 원에 달하며, 정부 지원 ‘사회적기업육성사업’에 총 31개팀이 진입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19년에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유공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피지컬 AI' 기반 로보틱스 성장 가속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대표 미래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분야에서 사업기회 발굴부터 공급망, 제조 등 오퍼레이션 영역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LG전자는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발

2

롯데멤버스,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포털 전면 개편…외국인 회원 200만명 확보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멤버스가 외국인 전용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포털을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회원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해외 현지 마케팅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연내 외국인 회원 200만명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멤버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롯데멤버스는 외국인 전용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포털을 리뉴얼

3

대상웰라이프, 중국 화룬강중과 맞손…영양·건강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웰라이프가 중국 제약·헬스케어 기업 화룬강중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국 영양·건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특수의료용도식품(FSMP)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과 현지화, 유통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국 화룬강중과 전략적 협력 양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