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 美캐피탈펀드와 글로벌뉴트렌드 펀드 출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0-17 0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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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탑티어 운용사 역량 활용 … 글로벌 메가트랜드에 장기투자
멀티매니저 시스템으로 50년간 시장 상회하는 성과 기록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탈펀드와 손잡고 해외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 글로벌 탑티어 운용사 역량을 활용해 메가트랜드에 장기투자하는 펀드다. 펀드가 투자하는 ‘뉴퍼스펙티브펀드’는 멀티매니저 시스템으로 50년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대신자산운용은 17일 글로벌 탑티어 자산운용사인 캐피탈그룹의 우수한 리서치 역량으로 장기 성과가 검증된 액티브 투자전략을 활용하는 '대신-캐피탈그룹 글로벌뉴트렌드’ 펀드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대신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탈펀드와 해외주식형 펀드를 19일 출시한다. [이미지=대신자산운용 제공]

 

‘대신-캐피탈그룹 글로벌뉴트렌드’ 펀드는 캐피탈그룹이 운용하는 ‘뉴퍼스펙티브펀드(New Perspective Fund)’를 담는 해외주식 재간접 주식형 펀드다. 이 펀드는 향후 10년간 메가트렌드를 선도할 기업을 발굴하여 장기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바텀-업 방식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 우수한 자본건전성, 혁신적 경영진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글로벌 다국적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뉴퍼스펙티브펀드’는 멀티매니저 시스템으로 펀드매니저 리스크를 줄였다. 9명의 운용역이 각자 특화된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하여 전문성은 높이고 리스크는 분산한다. ‘뉴퍼스펙티브펀드’는 멀티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50년간 비교지수(MSCI ACWI)를 꾸준히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대신-캐피탈그룹 글로벌뉴트렌드’ 펀드는 환 노출형과 헷지형 두 종류로 출시된다. 운용보수는 연 0.30%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판매사는 대신증권이다.
 

조상규 대신자산운용 마케팅그룹장은 “이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랜드에 부합하는 장기투자를 통해 글로벌 퇴직연금 시장에서 검증받은 상품”이라며 “최근 테마형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장기적 관점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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