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5-28 09:21:33
  • -
  • +
  • 인쇄
140억원 출연, 6000억 규모 협약보증대출 지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미래성장 유망기업 및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열린 협약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정현호 신용보증부장, 윤정인 정책자문관, 최원목 이사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최영식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박재명 중소기업고객부장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

 

이번 협약은 혁신성장분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이다. 농협은행은 총 140억 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6000억 원 규모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기업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ESG 경영 역량 보유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하고 0.2%포인트(p)의 보증료 차감혜택을 제공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0.5%p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농협은행도 협약보증 대상기업의 거래현황에 따라 최대 2.0%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산업 진출을 돕고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몽구재단 CMK 앙상블, 베르비에 무대 데뷔…K-클래식 인재 육성 ‘전주기 지원’ 가동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세계 무대로 연결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 네트워크 형성과 해외 유학, 콩쿠르 참가, 글로벌 오케스트라·오페라단 진출까지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으로 구성

2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도대체 어떤 연구를 했을까?"...KAIST 김갑진 교수·이근희 박사,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출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KAIST 김갑진 교수·이근희 박사가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모어사이언스)’를 출간했다. 과학은 의심과 검증, 논쟁과 합의를 거쳐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지식체계로 자리잡았다. 노벨 물리학상은 이러한 과학이 어떤 연구를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을 발전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정점에 있는데, 120년 노벨물리학상의 수상자들의

3

"미술품 거래 문턱 낮춘다" 위아트 미술품 위탁 서비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미술 시장에서 온라인 미술품 위탁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컬렉터들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위아트(WEART)에 따르면 2024년 1월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를 런칭한 후 현재까지 수백 건의 위탁 신청이 접수됐다. 이는 경매 현장 또는 갤러리로 제한됐던 미술품 거래의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아트 컬렉팅이 취미를 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