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문체부 주관 '2024 독서경영 우수 직장' 신규 인증 획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09:23:21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2024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의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력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 <사진=NHN>

 

이번 심사에서 NHN은 세분화된 도서 카테고리 운영과 임직원 추천 도서 큐레이팅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N은 사내 도서관 ‘라이브러리 딥(Library DEEP)’을 통해 구성원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라이브러리 딥은 ‘딥워크, 딥레스트(DEEP WORK, DEEP REST)’를 슬로건으로 일과 쉼에 관한 도서를 소개하는 사내 도서관이다. ▲NHN의 5가지 일하는 방식(열정, 협업, 주도, 끈기, 확신)과 관련한 서적이 비치된 ‘플레이스타일’ ▲테크와 업무 관련 서적을 제공하는 ‘워크’ ▲인문학과 삶을 주제로 한 서적을 제공하는 ‘라이프’ 등 3개 카테고리에서 총 2,000여권의 실물도서와 34,000여권의 전자도서를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지식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매월 임직원의 추천 도서를 구비해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저자 초청 강연 등 독서를 매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지식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트렌드코리아 2024’의 저자 이수진 작가를 초청해 트렌드 특강을 진행하고, 9월에는 종합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의 저자 유선경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NHN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임직원의 성장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독서경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조직 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마철 ‘빗길 꽈당’ 주의보…척추·손목 부상 7월 급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빗길 낙상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은 균형감각과 근력, 골밀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젖은 보도블록이나 계단에서 미끄러질 경우 척추 압박골절이나 손목 염좌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8일 안산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비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고, 우산을 든 상태에서 보행 균형을

2

오렌지플래닛, 하반기 스타트업 모집…AI·디지털헬스 등 딥테크 집중 발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정기모집에서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딥테크 분야를 우대 선발하고, 선발 기업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 검토와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렌지플래닛은 8일 2026년 하반기 스타

3

부산 강서구,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성과·역량 중심 인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강서구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성과와 역량 중심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강서구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오는 13일 자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퇴직과 공로연수, 휴직 등에 따른 승진 요인을 반영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와 조직 쇄신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