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산림조합과 예·적금 특판 출시…제휴카드 연계 우대금리 제공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0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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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과 첫 전략적 제휴 기반 상품 선봬
정기적금·정기예금 가입 고객 대상 우대금리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카드가 산림조합중앙회와 손잡고 예·적금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한 상품으로, 제휴카드 이용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예·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산림조합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과 2월 출시한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산림·임업인과 지역 주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으로 구성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납입 기간은 모두 10개월이다.

가입 고객은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의 대상 조건과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연계 상품인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초개인화 카드다.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기능인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혜택인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하나더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납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산림조합 기본금리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6.5%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10%(10개월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더 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1.07%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4.44%(10개월 기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대상 조건을 확인한 뒤 제휴카드를 발급받고, 예·적금 가입월부터 8개월 동안 월 10만원 이상 6회 이상 사용하거나 누적 80만원 이상 이용 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 항목 동의와 카드 이용 상태를 이자 지급 시점까지 유지해야 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산림조합 제휴카드에 이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특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조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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