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기보, 신성장 이끌 기술기업 성장 위해 협력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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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조달청(청장 김윤상)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신성장을 선도할 혁신적 기술기업의 성장과 수출 지원에 본격 나선다. 기보와 조달청은 13일 부산 기보 본사에서 혁신적 기술기업의 공공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김윤상 조달청장(왼쪽 다섯번째). [사진=기술보증기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적 조달제품의 발굴 ▲창업·벤처 및 혁신제품·우수조달물품 지정기업 등에 대한 판로와 금융 지원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수출 길 개척 등 혁신적 기술기업의 성장·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보는 혁신적 조달기업을 발굴하여 기술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조달청은 종전 제품의 판로확보 등 공공구매에 국한되던 조달기업 지원정책을 금융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원방식을 다양화하고 지원 강도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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