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세 번째 '맑은 강, 하천 만들기' 실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09:53:0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세 번째 행사를 서초 본사 인근 양재천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을 포함한 하이트진로 임직원 20여명은 서초 본사 인근 양재천에서 ‘EM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등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하이트진로>

 

이날 양재천에 미리 제작한 EM흙공(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한 공) 3,000개를 던졌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일정기간 발효 후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현장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EM흙공 500개는 다음 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엠생명나눔운동’에 기부했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맥주/소주 공장과 본사가 위치한 전북 완주, 경남 창원, 서울 서초에서 EM흙공 던지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내달 중순경 소주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에서 4차 행사를 끝으로 올해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진심을 다하고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생태계를 위한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폐점률 오름세·차액가맹금 부담 확대…프랜차이즈 외형 회복에 ‘양극화’ 그림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지난해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외형 확장의 그늘 아래 폐점률 상승과 차액가맹금 부담 확대 등 구조적 리스크가 짙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매출 회복이 더딘 영세 가맹점은 수익 압박을 받는 반면, 일부 대형 본부 중심으로 브랜드 집중 현상이 가속화하며 양극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공정거래위원회가 13일 발표한

2

이마트24, 샌드위치 리뉴얼 효과 가시화…매출 17% 증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식감과 풍미,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한 샌드위치 리뉴얼 전략을 통해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마트24는 리뉴얼된 샌드위치 상품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달부터 리뉴얼 한 샌드위치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식감, 풍미, 패

3

전자랜드, 실속형 혼수·싱글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자랜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가전제품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겨냥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전자랜드는 13일 ‘실속형 혼수 패키지’와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프리미엄 중심의 고가 제품보다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 위주의 ‘실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