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해외선물옵션 1+2' 이벤트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10:09:1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1+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2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별 기준에 맞춰 국내주식쿠폰 증정, 해외선물·옵션 거래수수료 할인, 현금 리워드 제공 등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자료=KB증권]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신규로 당사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1계약 이상 거래를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쿠폰 1만원(선착순 500명, 1인 1회)을 지급한다. 쿠폰 지급 이벤트는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신청되며,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최초 신규(해외선물·옵션 협의수수료 이력이 없는 고객)와 장기 미거래(23년 10월 22일 이후 해외선물·옵션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미국 마이크로 나스닥(Micro Nasdaq-100, MNQ), 홍콩 미니 항셍(Mini Hang Seng, MHI), 일본 미니 니케이(Mini Nikkei 225, OMK) 지수선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각의 할인된 수수료는 순서대로 1계약당 0.49USD, 10HKD, 100JPY이다. 당사 온라인 매체(홈페이지, MTS, HTS 등)를 통한 이벤트 신청이 필수이며, 할인 수수료는 신청일 익영업일로부터 3개월 간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옵션을 3,000계약 이상 거래 완료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하여 현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현금 리워드 제공 이벤트는 모든 개인 고객 대상이며,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고영륜 리테일영업본부장은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선물·옵션 거래를 위해 다양한 주문 기능 제공과 더불어 월요일, 수요일 만기 옵션 상장 등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더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MTS ‘KB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은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 무게…출산율 0.8명대 회복 촉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다음 주(2월 23~27일) 우리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통화정책 결정과 주요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필두로 국가적 과제인 인구 동향과 가계 살림살이 형편을 보여주는 성적표가 집중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 회의다. 현재 2.50%인

2

갤러리아百, '스튜디오 리포소' 아크릴 소품 팝업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 소재의 색감을 강조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3

CJ제일제당, 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협력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StarLakeEppen(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기존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등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