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사이버 견본주택 21일 개관…분양 시작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21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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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등 차별화된 상품 적용
31일 특별공급, 9월 1일 1순위·2일 2순위 청약 진행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한화건설이 21일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착수한다.

2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세대 규모로 순천 신(新)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로 구성된다.

한화건설은 우선 단지 출입구 디자인부터 건물 외부 색채에 이르기까지 외관만 봐도 포레나 브랜드임을 알 수 있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다양한 특화설계 및 첨단시스템이 적용된다.

 

▲ '포레나 순천' 투시도 [사진= 한화건설]

특화상품 중 하나로 올록볼록한 마운딩이 구현된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도 도입된다. 포레나 순천은 봉화산 등이 인접해 있고 순천동천과 강청수변공원을 남동향으로 조망하는 입지와 연계해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환경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수종도 도입된다.

호남 남동부의 교통 요지인 순천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와 인접해 있는 백강로를 통해서 삼산로와 순천IC로 접근이 쉽고 호남고속도로 및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1조7000억원 규모의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추후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KTX 순천역과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이 외에도 NC백화점 순천점과 순천의료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차량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동산초등학교·순천제일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있고 단지 내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약 58만2921만㎡ 규모, 총 43개 기업체가 입주(2019년 12월 기준)한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어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현재 순천일반산업단지는 재생사업이 한창이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순천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적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에 주택형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계약 후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포레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청약일정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분양 일정은 8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내달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당첨차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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