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민관협력 청년주택 ‘용산 원효 루미니’ 임차인 모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2-09 10:17:34
  • -
  • +
  • 인쇄
민간 공급 465세대, 5월 입주 예정

롯데건설이 오는 11일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일대에 공급하는 ‘용산 원효 루미니’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용산 원효 루미니는 롯데건설의 새 도심형 주거 브랜드 ‘루미니’가 적용되는 단지로 전체 752세대 중 민간 공급 물량 46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 '용산 원효 루미니'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이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104번지 외 3필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52세대와 지상 1~2층, 총 20실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15㎡A 14세대 ▲15㎡B 2세대 ▲33㎡188세대 ▲43㎡A 216세대 ▲43㎡B 45세대 등 5개 주택형이다.

역세권 청년 주택으로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2030세대에게 주택 공급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공급하는 주택이다. 청년 세대에 걸맞은 주거 서비스와 1·2인 가구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외관 설계를 적용했다.

복층 설계(전용면적 15A·15B)와 거실 등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를 비롯해 소형 주택에 맞춘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하는 민간 임대 465세대는 저금리 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다.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설계된다. 단지 내 최상층에 설계된 스카이브릿지 라운지를 통해서는 남산 야경도 조망할 수 있다. 스카이브릿지 공간에는 도서관·코인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이외에도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커뮤니티 시설로는 헬스장,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직선거리 150m에 위치한다. 반경 800m 내 4개 노선 4·6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 4호선 숙대입구역, 1호선 남영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약 1.5km 거리에 용산역과 용산 아이파크몰, 롯데마트 등이 위치한다. 숙명여자대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효창공원·용산가족공원 등의 녹지가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용산 원효 루미니는 남영역 초역세권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임대료가 적용되는 만큼 높은 청약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서비스 홈페이지 ‘엘리스’를 통해 청약 접수한다. 입주는 5월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