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코로나 블루 극복하자"...임직원 UCC 공모전 열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4 10:26:34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기분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진행하며, 롯데건설 임직원이면 누구나 코로나 극복, 취미, 가족 등 자유 주제로 30초 이상 5분 이내 영상을 출품할 수 있다.
 

▲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공모전 기간 동안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의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2명에게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공모전 시상식은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석주 대표의 ‘새로운 일터 조성’ 캠페인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임직원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비대면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6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대구·경북 지역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꽃 등을 전달했으며, 이외에도 펀 데이(문화, 체육 행사 지원), 베스트셀러 도서 제공, 해외 임직원 가족여행 지원 등 다양한 ‘사기진작’ 제도와 남성 의무 육아휴직, 가족사랑의 날 등의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2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3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