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팬 리포터’ 2기 출범···시니어 고객 패널 2명 별도선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15 10:28:10
60대 이상 2명 포함된 고객패널 제도, 우리 팬 리포터’2기 16명 선발
금소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 고객 관점 금융서비스 혁신 노력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및 고객 소통을 위한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2기에 선발된 16명의 고객패널과 함께 대면⋅비대면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우리 팬(Woori Fan) 리포터’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및 고객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은행 고객패널 제도다. 

 

▲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2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소비자보호 강화 및 고객편의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보다 폭넓은 조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소법 관련 상품별 신규계좌개설을 직접 체험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대면과 비대면 채널 전체에 고객 불편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는 고령 소비자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의 ‘시니어 패널’ 2명을 별도로 선발해 고령층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2기는 지난 5월 지원자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후 개별 면접을 거쳐 연령과 경험 등을 고려하여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는 올해 12월까지 ▲분기별 온·오프라인 간담회 참여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 위한 아이디어 제시 ▲상품·서비스체험 및 조사활동 등을 통해 고객과 우리은행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광석 은행장은 “금융서비스혁신은 현장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금융소비자보호를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카드, AI로 지역축제 효과 분석…‘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민간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지역축제와 공연 등 문화·관광사업의 효과를 평가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별도 분석 인력이나 시스템 없이도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 결과와 보고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신한카드는 18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G

2

'야구여왕2' 블랙퀸즈, 고양특례시 리벤지전 승리 '5승 달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1년 전 쓰라린 패배를 완벽하게 되갚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1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고양특례시를 상대로 시즌 일곱 번째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양특례시는 시즌1에서 블랙퀸즈에 25대12의 대패를 안겼던 버스터즈의 후신인 만큼 이번

3

미래에셋생명, 추석 앞두고 어르신 80가정에 ‘행복보따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어르신 80가정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미래에셋생명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행복 보따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명절 선물세트인 ‘행복보따리 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