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전국 9개 아동복지시설에 간식 후원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0:37:2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식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쿠키 및 그래놀라 세트로 구성됐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전국 9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석진(왼쪽) 한국투자증권 홍보실장과 김성태 월드비전 본부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꿈·희망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의 노후 도서관 시설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 공간을 마련했고, 20일에는 전남 순천의 ’SOS어린이마을’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트라이프생명재단, 느린학습자 아동 맞춤형 금융교육 첫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쉬운 용어와 시각 자료, 체험활동을 활용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인 JA Korea와 함께 대전지역 1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느린학습자 아동 45명

2

생명보험협회·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공동연구·정책개발 협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생명보험 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연구와 정책 개발에 협력한다.생명보험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15일 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 산업과 관련한 법·정책 환경 변화

3

DB손해보험, 첨단안전장치 사진 AI가 판독…자동차보험 계약에 적용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D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제출한 차량 첨단안전장치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판독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사람이 일일이 증빙 이미지를 확인하던 절차를 자동화해 보험계약 심사 시간을 줄이고 판독의 객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DB손해보험은 생성형 AI 기반 ‘첨단안전장치(ADAS)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