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세탁·건조 UP가전에 '펫케어' 기능 추가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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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반려인 의류 분리해 맞춤 관리

LG전자가 트롬 세탁‧건조기 UP가전에 반려동물 의류 전용 ‘펫케어 코스’를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LG UP가전으로 출시된 트롬 세탁기‧건조기‧미니워시‧워시타워가 대상이다.
 

▲ 모델이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펫케어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최근 LG전자는 트롬 세탁기‧미니워시에 펫케어 코스를 추가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달 말까지 건조기‧워시타워에 해당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제공한다.

LG전자는 반려동물‧반려인의 의류를 분리해서 세탁하고 싶다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미니워시에도 펫케어 코스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트롬 세탁기의 펫케어 코스는 6모션 손빨래 동작, 세 차례에 걸친 온수헹굼을 포함한 4중 안심헹굼 등이 적용됐다.

트롬 건조기의 펫케어 코스는 트루스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별도 판매하는 펫케어 건조볼과 전용필터를 함께 사용하면 의류를 관리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는 펫케어 코스뿐 아니라 ‘종료 후 세탁물 케어’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도 지난달부터 제공하고 있다. 건조기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달부터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한 UP가전 사용 고객들이 펫케어 코스 업그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승태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LG UP가전에서만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점점 더 세분화하고 있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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