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GS25 상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0:42: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영국산 프리미엄 위스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GS25 전 점포에 입점시키고, ‘일상 속 프리미엄 위스키’ 포지셔닝 선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하이트진로가 2023년 11월부터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제품으로, 17세기 영국 문화 부흥기를 이끈 찰스 2세 국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와 하이랜드 지역의 몰트 원액을 로우랜드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와 블렌딩했다.

 

▲ [사진=하이트진로]

 

해당 제품은 2023년과 2025년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에서도 금상을 획득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병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도 나섰다. 전면 라벨에는 핸드 드로잉 방식의 왕관 이미지를 적용하고, 실버·화이트 톤의 로마 숫자 ‘II’를 반영해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했다. 병 캡에도 동일한 로고를 적용해 통일감을 높였으며, 전반적으로 골드 컬러를 활용해 클래식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기존 전문 주류판매점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GS25와 협업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프리미엄 위스키를 경험하려는 수요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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