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나리타 노선 증편…주 10회 운항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1:03: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인천~나리타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오는 3월 29일부터 주 10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증편 항공편은 YP735·YP736편으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해 시기별로 운항 요일이 달라진다.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월·금·일에 운항하며,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로 조정된다. 4월 27일부터는 목·금·토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 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 40분 출발해 오후 8시 25분 인천에 도착한다. 운항 일정은 정부 인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은 2022년 12월 주 4회로 첫 취항한 이후 수요 증가에 맞춰 운항 횟수를 확대해 왔다. 2023년 주 5회, 2025년 주 6회를 거쳐 2026년 1월 데일리 노선으로 확대됐으며 이번 증편으로 주 10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나리타 노선은 취항 이후 올해 1월 말까지 총 1709편을 운항해 51만3412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91.8%를 기록했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다수 국적 항공사가 운항하는 대표적인 경쟁 노선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와이드프리미엄 좌석과 합리적인 운임을 앞세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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