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24 11:03:28
  • -
  • +
  • 인쇄
서대문구 홍은1동 취약계층 위해 연탄 5000장 지원
사랑과 존경 기업이념 실천 위해 14년째 연탄 나눔 진행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애경산업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1동 주민센터에서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5000장을 지원했다. 연탄은 홍은1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연말을 맞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1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이해 14년째 임직원들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 외에도 서울시와 함께하는 애경산업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및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느 때보다 몸과 마음이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겨울에 지역 주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올해 연탄 나눔은 코로나19로 안전을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연탄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애경산업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2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3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