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경영실적평가 ‘A등급’···중소기업·한국판 뉴딜 지원 결실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22 11:09:37
131개 평가대상 기관 중 올해 가장 높은 평가등급인 A등급 획득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 한국판 뉴딜 지원 등 노력의 결과
▲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총 6단계 평가등급 중 최고 등급인 탁월(S)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전체 대상기관 131개 중 23개 기관이 올해 가장 높은 평가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신보가 속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2개 중에는 신보를 포함한 4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198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신보는 지난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조속한 위기극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55조 4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고 심사절차 비대면화로 처리기간을 단축해 신속히 보증을 공급하는 한편, ‘공동 프로젝트 보증’ 도입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적극 지원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빠른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2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3

"인천공항 반경 9.3㎞ 드론 띄우면 최대 500만원 벌금"…공사, 여름철 불법드론 합동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 일대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공항 인근 지역단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