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캠코와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 기업 위해 맞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1 18:01:01
  • -
  • +
  • 인쇄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제공
프로그램 지원 기업 경영정상화 위한 포용적 협력체계 구축
▲ 최창석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와 김귀수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왼쪽)가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캠코양재타워에서 개최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성유)와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캠코양재타워에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은 캠코가 일시적 경영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자산을 매입해 신규 운영자금을 지원한 후, 이를 기업에 재임대해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정상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컨설팅 수진희망기업을 모집한 후 대상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신보는 대상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양 기관의 포용적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고객중심의 ESG경영을 확대하고,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홍콩반점, 부산 돼지국밥 품은 짬뽕 선봬…'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부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돼지국밥이 짬뽕으로 재탄생했다.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은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한정 메뉴 개발 프로젝트 ‘팔도 홍콩반점’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진행된 가맹점주 간담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회의에서는 강원도

2

샘표, 환경의 달 맞아 소비자단체와 ‘지속가능한 쿠킹클래스’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소비자단체와 함께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알리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샘표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미래소비자행동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리를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3

보브, 리브랜딩 후 첫 오프라인 매장 공개…신세계 대구점서 새 콘셉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보브(VOV)가 리브랜딩 이후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보브는 올해 론칭 29주년을 맞아 ‘고감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개편한 데 이어 이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6층에 위치한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