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따뜻한 동행”… 티웨이항공, 가족과 함께 아동 마라톤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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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150명 참여… 기내 모금으로 참가비 전액 지원
‘Give T’ogether’ 기금 활용… 이주배경아동 지원 사업 투입
사회공헌 확대… 진로 체험 ‘크루 클래스’도 병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티웨이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티웨이항공]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렸으며, 티웨이항공 임직원과 가족 1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비는 양측이 함께 진행한 기내 모금 캠페인 ‘Give T’ogether’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전액 지원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이 매년 개최하는 이번 마라톤은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 콘셉트로 구성된 4km 코스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기내 모금 캠페인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국내 아동 지원과 초등학교 놀이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됐다.

 

이와 함께 항공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운영하는 등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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