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5~7월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수성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9-01 11:17: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하반기에 들어서 1위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7월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는 41.4%의 점유율로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 카스 [이미지=오비맥주]

 

카스는 올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맥주 시장에서 1분기를 지나 2분기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까지 2위 브랜드와 2배 정도의 점유율 차이를 보였던 카스는 5~7월에는 2위와의 격차를 2.8배로 벌리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로 진입하는 시점인 5~7월의 3개월간 가정시장에서 카스의 판매량은 직전 2~4월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1.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는 편의점과 개인슈퍼, 대형마트, 조합마트 등 국내 가정시장의 모든 판매 채널에서 같은 기간 제조사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카드, 대한항공 손잡고 법인카드 2종 출시…기업 고객 마일리지 적립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롯데카드가 대한항공과 제휴해 개인사업자와 소기업을 위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특화 법인카드 2종을 출시했다. 지난 달 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SKYPASS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 고객의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롯데카드는 대한항공과 함께 'LOCA Corporate Ze

2

무협, 차세대 CEO 키운다…'新통상·AI' 실전 교육 첫 개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할 차세대 경영인 육성에 나선다.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인공지능(AI)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실전형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글로벌 컨설팅도 지원한다.한국무역협회는 7일 수출기업의 미래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KITA 차세대 글로벌 CEO 과정'을 오는

3

지커, 대구 공략 속도…7X 흥행 업고 임시 전시장 열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대구·경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공식 딜러사 아이언EV는 대구 임시 전시장을 열고 대표 전기 SUV '지커 7X'의 사전 예약과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아이언EV는 대구에 '지커 대구 임시 전시장'을 개관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