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소2', 세 번째 OST '기억의 조각' 공개…케이·정승환 참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27 1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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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 출시 기념으로 세 번째 OST ‘기억의 조각’을 27일 공개했다.

‘기억의 조각’은 노이 테마곡 ‘나 그대의 바람 되어’와 유기 테마곡 ‘저 별에 바람 불어’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 블소2 OST 기억의 조각 앨범 자켓 [엔씨소프트 제공]

 

OST 제목은 블소2 게임 내에서 모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억의 조각을 의미한다. 블소2 이용자는 ‘사가’ 콘텐츠에서 기억의 조각을 활용해 노이와 유기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OST는 블소2의 사운드를 책임지는 NCSOUND와 작곡가 황성제가 함께 작업했다. 노이, 유기 테마곡을 부른 러블리즈 케이(Kei)와 가수 정승환이 노래에 참여했다.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에 이어 첼리스트 김솔다니엘, 피아니스트 이영식도 합류했다.

엔씨는 총 4개의 블소2 OST 앨범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과 이달 6일, 첫 번째와 두 번째 OST를 각각 발매했다. 네 번째 OST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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