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업자 전용 앱 ‘MG더뱅킹기업’ 출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2-14 11:35:46
간편인증 통한 편리성 강화, 모바일 결재함 통한 내부통제 지원
개인사업자 대상 간편인증, 비대면센터도 제공

새마을금고가 사업자 고객 대상 모바일 앱 서비스 'MG더뱅킹기업'을 선보인다. 간편인증을 통해 편리성을 강화했고, 모바일 결재함을 통한 내부통제도 지원한다. MG더뱅킹기업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 대상 모바일 앱으로서, 새마을금고 자체 최초의 기업용 스마트뱅킹 서비스다. 기존 기업 인터넷뱅킹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약 1년에 걸쳐 신규 구축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는 사업자 고객 대상 모바일 앱 서비스 ‘MG더뱅킹기업’을 오는 15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 새마을금고 'MG더뱅킹기업'  이미지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는 ‘편리하게 또 안전하게’라는 방향성 하에 앱을 출시했으며, 신규 출시되는 MG더뱅킹기업의 주요 특징은 △직관적인 UI/UX △모바일 결재함 △간편인증 △비대면센터 등이다.

UI/UX는 사용자 관점에서 직관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사업자 유형별 맞춤형 메인 화면을 구성했으며, 이체 등 주요 메뉴에서 페이지 이동없이 단일 화면에서 완결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색상 및 아이콘을 사용하여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업의 내부통제를 지원하기 위한 모바일 결재함을 제공한다. 사업체내 다수의 사용자가 금융업무 이용 시 결재 요청 및 승인을 통해 거래를완결하는 서비스로서, 앱을 통한 결재 처리 및 조회가 가능하다.

개인사업자 대상 간편인증과 비대면센터도 제공한다. 1일 1000만원 이하의 소액 이체 거래에 대하여 추가 인증 절차를 배제한 ‘간편패스’를 도입했으며, 간편 로그인 및 간편 출금 등이 가능하다. 또한, 비대면센터를 통하여 디지털OTP 발급 및 예적금 상품 개설 등이 가능하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기존의 개인용 MG더뱅킹에 금번 출시되는 사업자용 MG더뱅킹기업으로 새마을금고의 비대면 채널이 다각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새마을금고의 모든 개인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마을금고는 △2021년 개인 고객 대상 MG더뱅킹 앱 리뉴얼 출시△2022년 기업 고객 대상 MG더뱅킹기업 앱 신규 출시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개인뱅킹 전면 재구축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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