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 갤럭시 NFT 생태계 구축' MOU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08 11:31:38
  • -
  • +
  • 인쇄
갤럭시 폴드‧플립 신제품 구매 고객에도 증정

삼성전자가 온라인 가상 세계의 대체불가토큰(NFT)을 오프라인 실물 혜택으로 연결한다.

삼성전자는 8일 여의도 이크루즈 본사에서 디지털프라자‧신라면세점‧이크루즈‧쇼골프‧쎄타랩스(NFT 발행 파트너), 올링크(인증 솔루션 파트너) 등과 '뉴 갤럭시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최상진 삼성전자 판매 B2B그룹장, 이신우 삼성전자 한국총괄 프로, 미치리우 쎄타랩스 CEO, 정동성 신라면세점 부점장,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 홍성환 쇼골프 본부장, 김경동 울링크 대표가 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지난 2월 삼성전자는 블록체인 기업 쎄타랩스와 제휴하여 '갤럭시 S22'시리즈와 '갤럭시 탭S8' 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 디자인을 형상화한 '뉴 갤럭시 NFT'를 디지털 기념품으로 증정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뉴 갤럭시 NFT를 보유한 고객이 디지털프라자‧신라면세점‧이크루즈‧쇼골프 등의 사용처에서 이를 인증하면 할인‧적립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NFT를 활용해 가상 세계와 실물 세계를 연결하는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 갤럭시 NFT는 오는 10일(한국시간)에 공개되는 폴더블 신제품 사전 구매 고객에게도 증정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