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크래프톤, 코로나19 '비상사태'에 전면 재택근무 돌입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7-09 11:34:34

넷마블, 크래프톤 등 게임사들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사태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전면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 넷마블, 크래프톤 각사 CI


넷마블은 오는 12일부터 주 3일 출근·2일 재택근무 체제에서 전면 재택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기간에 넷마블컴퍼니 전 임직원이 재택근무로 전환한다"며 "향후 대응 또한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톤도 내주부터 기존 재택근무 중심의 자율 출근 체제에서 전면 재택근무 체제로 바뀐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일주일 전면 재택근무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재택근무 기간 식비·업무용 PC 추가 및 운반비 등을 제공하고, 업무상 출근이 불가피할 경우 택시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