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융복합형 인재 육성"···테크포럼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0-24 11:41:41
  • -
  • +
  • 인쇄
AI, 클라우드, 데이터, IT인프라 부문 주요 개발현황, 성공 노하우 공유

KB금융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융·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테크포럼를 개최했다. 포럼은 그 동안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부터 KB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해 테크, AI, 데이터, 디지털 부문 담당직원뿐만 아니라 평소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직원들도 참여했다. 포럼을 통해 주요 개발현황과 성공 노하우를 직원간 공유한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21일 여의도본점 신관에서 디지털·IT 부문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클라우드, 데이터 및 IT인프라 부문에서 KB가 추진중인 사업의 주요 개발현황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KB 테크포럼 2022'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K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신관에서 KB금융지주 양종희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KB금융지주 최재홍 사외이사(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KB금융지주 윤진수 IT총괄(CITO)겸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뒷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 테크포럼 2022'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KB금융지주 제공]

 

이날 포럼은 ‘금융플랫폼 Re:design’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AI,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등 4가지 영역의 12개 개발현황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디지털·IT분야 전문가인 최재홍 KB금융지주 사외이사의 ‘플랫폼의 미래’ 강연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의 ‘자연어 처리 엔진 KB-STA 3.0’, ▲KB증권의 ‘접속서버 클라우드 전환 POC 사례’, ▲KB국민카드의 ‘AI 및 데이터 기반의 카드 마케팅 플랫폼 개선 및 활성화’, ▲KB손해보험, ‘헬스케어 플랫폼에서 고객 데이터 분석/활용’, ▲KB캐피탈, ‘거래방식에 따른 자동차 가격산정을 위한 AI예측 시스템’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KB금융의 디지털·IT부문을 담당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은 “KB 테크포럼이 대한민국의 멋진 금융 IT축제로 성장하고 그룹의 융·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속 가능한 KB를 만들어 가기 위한 유일한 열쇠는 조직의 ‘학습하는 문화’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집단지성을 통해 변화를 함께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KB금융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Up-Skill, Re-Skill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고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과 편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산림청·AFoCO와 산림복원 맞손…5년간 7만5000그루 식재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국내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KT&G는 지난 24일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산

2

HMM, 美 서안 물류 심장 키운다…타코마항 하역능력 50%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미국 서안 핵심 거점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WUT)의 하역 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안벽크레인을 교체하고 야드크레인을 추가해 연간 처리능력을 기존 59만TEU에서 88만TEU로 약 49%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M은 WUT가 HD현대삼호와 안벽크레인 2기, 야드크레인 2기 등 총 4기의 크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

3

올리브영 美 진출 숨은 주역…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진출 허브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유통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앞세워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유통 전략까지 담당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랜딩인터내셔널은 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