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임직원 혁신 성과 격려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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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대전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2025 Proactive Awards)’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임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다.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 <사진=한국타이어>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Leadership) ▲퍼포먼스(Performance) ▲챌린지(Challenge)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총 10개 팀과 개인이 선정됐으며, 트로피와 함께 최대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임직원이 선정됐다. 한국사업본부 경기중부PC/LT팀 구본배 팀장, 안전생산기술본부 재료설비팀 류덕희 팀장, 안전생산기술본부 금산공장 KP제조1Sub팀 김지영 그룹장, 중국본부 중경공장 제조2팀 웨 펑(Yue Peng·岳鹏) 라인장이 수상했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안전생산기술본부 인도네시아공장 제조2팀과 유럽본부 루마니아법인이 선정됐다. 진취적 도전으로 성과를 창출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챌린지’ 부문은 부동산개발추진단 신설법인 Task Project의 강창모 책임이 수상했다.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임직원이 이름을 올렸다. 품질본부 Quality Digital Innovation Task Project 전나영 선임, 중국본부 가흥공장 제조3팀 청풍(清风) 분임조, 안전생산기술본부 대전공장 DPPCR1Sub팀 오일 분임조가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 도전과 혁신의 조직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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