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한국배터리산업협회-한국자동차환경협회, EV트렌드코리아 공동주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09 13:14:45
3자 공동 주관을 통한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회장 김동명),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정종선)은 9일 오전 코엑스에서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국내 대표 전기차(EV) 산업 전문 전시회‘EV트렌드코리아 2025(EV TREND KOREA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 주관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EV 트렌드 코리아 2025’를 공동 주관하며, EV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회 개최를 위해 공동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부 산하의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새롭게 공동 주관사로 참여함에 따라, 기술 컨퍼런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추가될 예정으로, 전시회의 전문성과 산업적 파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는 이번 3자 공동 주관을 통해 EV 완성차, 배터리, 충전 설비, 관련 액세서리 등 전기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약 100개사 5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또한 같은 기간 열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전’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EV 및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EV 트렌드 코리아가 국내 대표 EV 전시회로서 업계의 결속을 다지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리바운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EV 관련 기업들이 시장 확대와 수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칠성음료,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

2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뚫는다…이튼, 800V 직류 전압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전력 밀도가 급증하면서 전력 변환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설비 공간을 줄이는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튼은 고압 교류(AC)를 직류(DC)로 변환하는 과정을 단순화한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튼은 최근 ‘그리드 투 칩(

3

비상교육 개념+유형, 링티와 여름방학 학습단 종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수학 학습서 개념+유형과 링티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학습단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념+유형×링티 플러스 학습단에는 총 894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약 2주간 개념+유형을 활용한 수학 학습과 3단계 미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