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손질해 고객·임직원 정보 접근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주택과 건축 중심의 사업 소개에서 나아가 도시 기획부터 개발·시공·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콘텐츠와 화면 구성을 손질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디벨로퍼로서 사업 방향과 도시 개발 철학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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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IPARK현대산업개발] |
새 홈페이지는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배치했다. 개별 사업의 결과물뿐 아니라 도시와 공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도 함께 소개해 사업 영역 간 연계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물 위주의 이미지 구성에서도 변화를 줬다. 도시 공간과 함께 이용자의 일상과 생활 모습을 담은 고화질 이미지를 활용해 주거와 상업시설 등 공간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텍스트 위주의 기존 정보 전달 방식도 줄였다. 주요 이미지와 비주얼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사업별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러 페이지에 분산되거나 중복됐던 정보는 메뉴별로 재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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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IPARK현대산업개발] |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도 개편했다. 메뉴 체계를 단순화하고 주요 사업과 기업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접근 경로를 정비했다.
이번 개편은 올해 사명 변경 이후 진행된 기업 브랜드 정비 작업과도 맞물린다. 회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로 상호를 변경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도시와 공간, 그 안의 삶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고객과 임직원이 회사의 사업과 브랜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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