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오션월드서 수상안전 캠페인…취약계층에 특별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5:51: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워터파크 이용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강원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기부금을 전달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2026 물놀이 안전, 우리가 지켜요–전 국민 안전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션월드 야외 슈퍼익스트림 입구 일대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와 오션월드 소속 수상안전강사 등 30여명이 참여해 워터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교육했다.

 

방문객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간이 구조법 등을 직접 체험했다.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션월드는 강원도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특별기부금을 전달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를 찾아주신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수상 안전교육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11일까지 미술축전…지역 작가 작품 70여점 전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에서 지역 미술인과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북구는 부산북구미술협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수채화, 서예, 조

2

KFC, ‘갓쏘이치킨’ 재출시…‘갓쏘이통다리’ 신메뉴 추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가 시즌 메뉴 ‘갓쏘이치킨’을 재출시한다. 신규 메뉴를 추가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KFC는 ‘갓쏘이치킨’을 오는 11월 9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갓쏘이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에 간장 소스를 더한 시즌 메뉴다. 앞서 네 차례 출시된 바 있다. 올해는 뼈 없는 통다리살을 활용한 ‘갓쏘이통다리’를 새롭게

3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앞두고 전국서 차량 무상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명절을 앞두고 엔진오일과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미리 점검해 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를 비롯해 냉각수, 배터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