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협업 확대…3008 타고 프렌치 감성 알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푸조가 프랑스어 강사이자 ‘파리민수’로 활동하는 정일영 강사와의 협업에 나선다.
정 강사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해 프랑스 문화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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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영 강사와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차량[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
푸조는 정 강사와 함께 제작한 ‘푸조X정일영’ 숏폼 콘텐츠 9편이 누적 조회수 355만회, 좋아요 약 3만3000건, 공유 약 1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차량의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기존 자동차 광고에서 벗어나 정 교수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프랑스 문화와 푸조의 브랜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발언으로 시작해 ‘한 번쯤 타고 싶은 차와 매일 함께하고 싶은 차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회를 돌파했다.
푸조는 이번 흥행을 계기로 정 강사와의 협업을 향후 1년간 이어간다. 정 강사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활동해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행하고 자동차와 여행, 프랑스 문화, 푸조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국내 자동차 기자협회의 ‘2026 올해의 차’ 심사에서 디자인 부문을 석권한 SUV다.
정 강사는 “3008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푸조의 매력과 프랑스 감성, 브랜드 스토리를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업은 푸조의 프랑스 브랜드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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