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797, 잠실 롯데캐슬점 ‘다이닝’으로 새단장…코스·프라이빗 공간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3:36:14
런치·디너·북경오리 스페셜 등 코스 10종 선봬
5개 개별 룸 구성…가족 모임·상견례·비즈니스 수요 공략
중국 백주 13종·와인 16종 마련…리뉴얼 기념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L&C가 운영하는 중식 브랜드 ‘Chai797’이 잠실 롯데캐슬점을 코스요리와 프라이빗 공간에 특화한 ‘Chai797 다이닝’으로 리뉴얼하고 지난 1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Chai797 다이닝 잠실 롯데캐슬점은 기존 브랜드의 강점인 수제 딤섬과 건강한 중식을 기반으로 코스요리와 정통 중식 메뉴, 프라이빗 공간, 주류 라인업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식사부터 가족 모임과 기념일, 상견례, 비즈니스 모임 등 다양한 외식 수요를 겨냥해 메뉴와 공간을 구성했다.

 

▲ [사진=Chai797]

 

코스요리는 런치와 디너를 비롯해 북경오리 스페셜, 시그니처 코스 등 총 10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숙성·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한 북경오리와 정통 방식으로 구워낸 이베리코 차슈, 불도장, 전가복 등이 마련됐다. 브랜드 대표 메뉴인 수제 딤섬도 소롱포, 구채교, 크리스피새우창펀 등 9종으로 확대했다.

 

프라이빗 모임 수요를 고려해 매장 내에는 총 5개의 개별 룸을 마련했다.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소규모 비즈니스 모임 등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류 구성도 강화했다. 중국 백주 13종과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 16종을 갖췄다.

 

Chai797 관계자는 “딤섬으로 사랑받아 온 브랜드의 강점에 새로운 메뉴 구성을 더한 다이닝 공간을 잠실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인근 상권을 대표하는 중식 다이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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