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간 특판상품·서비스 운영…테슬라·갤럭시 Z 폴드 등 경품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8개 계열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그룹 대표 금융행사를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30일까지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이하, 우다페)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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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다페 포스터. [사진=우리금융] |
우다페는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갖춘 이후 선보이고 있는 그룹 단위 금융 행사다. 지난해 10월 처음 열린 행사에서는 3주간 26만3000명의 고객이 그룹 상품과 서비스에 가입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한 달로 확대하고 특판상품과 경품 규모를 늘렸다. 고객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도 제공한다.
사전 알림 이벤트에 참여한 신규 고객에게는 은행 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부터 10만원 상당의 금융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에게는 모바일 쿠폰과 꿀머니 등 혜택을 마련했다.
우리WON뱅킹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1만원을 제공하며 삼성월렛머니통장을 새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등 경품을 지급한다.
본 행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우리금융 8개 계열사가 참여해 고금리 적금과 증권 MTS 계좌, 미니보험, 카드 발급 이벤트 등 16개 특판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상품 가입이나 친구 추천에 참여하면 100% 당첨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2개 이상 계열사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테슬라와 갤럭시 Z 폴드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한층 더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특별한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마련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첫 우다페에서는 3주간 신규 고객 7만4000명이 유입됐다. 은행과 저축은행 특판 적금, 보험사 미니보험 등 주요 상품의 가입 실적도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우다페를 매년 정례 행사로 운영하고 그룹 사회공헌 행사인 우리 모모콘과의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오는 19일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우리 모모콘 현장에도 우다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객이 우다페 사전 알림을 신청한 뒤 게임에 참여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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