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봄 맞아 골프장·휴게소 신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3:41: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봄 시즌을 맞아 골프장·휴게소·병원 등 레저·컨세션 식음 사업장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자연이 가장 맛있는 봄’을 주제로 ‘고메 가든(Gourmet Garden)’ 콘셉트 메뉴 4종을 출시했다. 봄나물과 제철 주꾸미에 식물성 두부소스를 더한 ‘주꾸미 들기름 메밀면’, 닭고기와 봄채소를 조합한 ‘닭겨자 냉채와 군만두’를 비롯해 ‘명란 쑥갓 해장국’, ‘크리스피 치킨 & 나초 플래터’ 등이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연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한다. 골프장 내 식음시설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재방문 유도와 객단가 제고가 목적이다.

 

휴게소·병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와 ‘푸드오클락’에서는 ‘봄을 깨우는 초록의 힘’을 주제로 제철 식재료의 색감과 신선함을 강조한 메뉴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참나물불고기비빔면, 맑은 소고기 봄 배춧국, 봄 주꾸미 맑은탕, 미나리꼬막비빔밥 등이다.

 

CJ프레시웨이는 레저·컨세션 부문에서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 전략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1%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메뉴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며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레저 식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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